대학원생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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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꾸룽] 논문 찾는 법, 척도 찾는 법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전문영역에 대한 최신 자료를 알기 위해서는 논문을 자주 읽게되죠! 학술지도 당연하구요. ㅎㅎㅎ 대학원 입학 준비할 때 연구계획서를 쓰게 되고, 대학원에 입학을 하면 당연히 논문을 엄청 읽게되죠. ㅎㅎㅎ 0) 국내논문 찾는 법 0) 해외논문 (쉽게) 찾는 법 0) 척도 찾는 법 으로 나누어서 글을 적어보려합니다. 국내논문찾는법은, 학교 학생이면 학교 도서관에 데이터 베이스 라는 걸 이용할 수 있어요 학교가 비용을 지불하고 여러 논문 사이트들을 구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열어보려면 비용을 지불하여야했던 것도, 학교 계정을 통해 접속하면 다운받거나 원문보기를 할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RISS, KISS, DBpia, KCI 를 가장 많이 쓰게 되어요. ..
2022.02.20 -
[꿍꾸룽] 한글hwp 변경내용기록 건 알차게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생각보다 아직 국내에서는 워드보다 한글hwp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정부랑 관련된 일을 하는 회사는 한글을 쓰더라구요 정부에서 한글 파일만 받는 경우가 많대요~ 그러면서 한글 파일을 자주 사용하게 되었었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조교하면서 & 논문쓰면서 교수님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향에서 저는! ㅋㅋ 새롭게 알게된 기능이 있었어요. 변경내용(기록)입니다. 변경내용 기록은, 꿍꾸룽이 변경한 것을 타인이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거에요. 서면으로 치면, 빨간펜 정도라고 비유할 수 있겠네요. 제가 이 내용을 기록하는 이유는 변경한 내용을 최종본으로 반영하는 방법(빨간펜 수정 내용을 최종본에 반영하고 수정 내용을 영구삭제하는 것)을 몰라서 헤맸기때문에요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질문하..
2022.01.03 -
[꿍꾸룽] 논문을 위한 아이디어 검토 중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그냥 지쳐서 쓰는 글ㅋㅋ이에요. 논문써보셨던 분들 혹은 쓰고계신 분들, 힘드..시죠? 나만힘든거아니죠 ㅜㅜㅜㅜㅜㅜㅜ 논문을 위한 아이디어 / 변인을 구체화하고 있는데 선행연구들 읽어보는데만 하루에 시간이 훅훅 가네요 정말 엉덩이가 의자에 붙겠어요? 허리아팡.. 논문을 준비하며 생기는 꿀팁들을 앞으로 적어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있으시면 공유도 부탁드려욥. ㅋㅋㅋ
2021.07.20 -
[꿍꾸룽] 대학원생에게 있으면 좋은 것들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예전에 일상 블로그 / 여행 / 맛집 이런 거 할 때는 쓸게 너~무 많아서 ㅋㅋ 매일 밀려있었는데, 지금은 상담관련 일상으로 제한시키다보니까 어떤 내용이 알찰까 엄청 고민하게 되네요. ㅎㅎ 오늘 기록하고싶고 공유하고싶은 내용은, 제가 대학원생이 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장만했던 것들과, 제 건강까지 ㅋㅋㅋ (신체적 + 심리적) 챙겨준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닷. 학생의 신분으로 바로 대학원생으로 등극(?)하신 분들은 집에 공부용 책상이 있으셨겠지만, ㅎㅎ 저는 책상용 공부가 필요없었기에 간이 데스크나 부엌 식탁을 주로 이용했었어요. 대학원 입시 공부하면서 공부시간이 길어지고, 어깨 통증이 점점 심해지길래 원래 만성어깨 통증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었거든요. 공부탓이다 이게..
2021.07.18 -
[꿍꾸룽] 연구 시 필요한 절차 IRB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연구를 진행하려면, IRB가 필요하다고, 신청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대답은 네!했는데 ㅋㅋ 뭔지 몰라서 찾아보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알고보니, 논문쓰기 전에(연구 전에) 꼭 들어야 된다고 강조하던 수업, 그래서 들었던 수업이 IRB와 연결이 되어있더라구요. 큰 그림을 모르니 왜 하는 지 모르고 그냥 했던.. ^^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이용시 준수해야할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윤리지침. 연구자가 인간과 인체유래물 등을 연구할 때 필요한 역할과 책임의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을 제시. 연구윤리란, 연구 수행을 위해 준수해야하는 규범을 의미. 기관위원회 관련 연구의 윤리적, 과학적 타당성과 연구대상자 보호에 대..
2021.07.12 -
[꿍꾸룽] 심리대학원 어디갈까?
안녕하세요 꿍꾸룽입니다. 심리학과 상담전공 대학원을 다니면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추천해줄 대학원 있나요? 어디갈까요?"입니다. 지인들을 통해서 여쭤보기도 하고, 댓글로 여쭤보기도해요~ 아무래도 대학원이라는 곳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ㅜ.ㅜ 베일에 쌓여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대학원 준비할 때 뭐야..신비주의야? 이러면서 정보 수집했던 게 생각나네요. 정말 난감하죠. ㅜ.ㅜ 대학원은 오픈 된 정보가 많이 없기에 지인이 있어야 유리하게 정보를 빠르게,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게 사실이쥬 ㅠㅠ 넘 슬프지만. 그래서 이 전 글들 중 하나에서 언급드렸던 것이었는데, 그나마 (지인도 없다 싶을 때) 전공 대학원 입시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홍수를 뒤지고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입시 ..
2021.02.22